KTX를 처음 예매했을 때는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표를 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기차인데 설마 자리가 없겠어?’라는 생각으로 여행을 가는 주에 예매를 하려고 했습니다.하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습니다.특히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노선은 생각보다 이용객이 많았고, 주말만 되면 원하는 시간대는 거의 매진이었습니다.처음에는 운이 없어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서울과 부산을 여러 번 왕복하면서 예매하다 보니 공통점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어떤 요일이 빨리 매진되는지, 어떤 시간대가 가장 경쟁이 치열한지, 언제 예매해야 원하는 좌석을 잡을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됐습니다.심지어 원하는 열차를 놓쳐 새벽 3시에 알람을 맞춰 취소표를 기다리며 계속 새로고침했던 적도 있습니다.오늘은 제가 직접 KTX..
처음 KTX를 이용했을 때는 단순히 승차권만 예매하면 끝인 줄 알았습니다.서울역이나 부산역에 도착해서 기차만 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이용해 보니 생각보다 몰랐던 것들이 많았습니다.그때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사소한 행동 하나도 괜히 긴장됐고, '왜 아무도 이런 건 안 알려주지?'라는 생각도 여러 번 했습니다.서울과 부산을 여러 번 왕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됐고, 지금은 그때 후회했던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게 됐습니다.오늘은 제가 직접 KTX를 이용하면서 가장 후회했던 행동 7가지와 지금은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1. 승강장에 너무 일찍 내려가서 기다렸던 것처음에는 승강장으로 빨리 내려가는 것이 좋은 줄 알았습니다.혹시 기차를 놓칠까 봐 전광판만 확인하면 바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