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발한 탓에 계속 시계를 확인하면서 마음이 조급했습니다.‘설마 늦지는 않겠지.’그렇게 생각하며 역에 도착했는데 전광판을 보는 순간 심장이 철렁했습니다.제가 타야 할 KTX 출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던 것입니다.급하게 승강장으로 뛰어가면서 머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밖에 없었습니다.‘만약 내가 이 기차를 놓치면 어떻게 되는 거지?’다행히 그날은 열차가 약 10분 정도 지연되면서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그 순간 안도의 한숨이 나왔지만, 동시에 ’만약 열차가 정상적으로 출발했다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궁금증도 생겼습니다.그래서 직접 관련 내용을 찾아봤고, 이후에는 KTX를 이용할 때마다 시간 관리 습관도 많이 바뀌었습니다.오늘은 KTX를 놓쳤을 때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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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6.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