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좌석도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늦게 알았습니다KTX를 처음 이용했을 때는 좌석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습니다.그냥 지정된 자리에 앉아서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다가 어느 날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하는 KTX를 탔는데 제가 배정받은 자리가 열차 진행 방향과 반대 방향인 좌석이었습니다.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어차피 휴대폰을 보거나 잠을 잘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장거리 이동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저는 평소 서울에서 부산, 부산에서 서울처럼 장거리 노선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그래서 이동 중에 휴대폰도 보지만 한 번씩 창밖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좋아합니다.오히려 반대 방향 좌석에 앉아 풍경을 바라보니..
카테고리 없음
2026. 6. 25. 17:14